git 사용법 5

Github fork 사용하기

깃허브에는 아래 그림과 같은 버튼이 있다.

 

 

다른 깃허브 레포지토리에 있는 소스를 자신의 깃허브 레포지토리로 복사해오는 방법이다.

= 보통, ‘fork 한다’ 라고 말한다.

 

fork 하려는 깃허브 레포지토리를 들어가서 위 그림의 오른쪽 상단, Fork 를 클릭하면 복사가 된다.

 

** 이때 레포지토리 이름을 변경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서 그건 안하고 description 만 변경시켰다.

 

 

다시 나의 깃허브에 포크된 repository 로 가면 왼쪽 상단 레포지토리 이름에 밑의 그림과 같이 ‘forked from ~’ 이라는 표시가 뜬다.

 

이 방법은 ‘pull request’ 를 하지 않으면 내 레포지토리에서 변경한 내용이 오리지널 레포지토리에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실수로 request 를 보냇다고 해도 그 쪽 오리지널 writer 가 수락하지 않으면 안된다)

 

** 그러므로 내 컴퓨터의 로컬 레포지토리에 git clone 하여 자유롭게 사용 및 변경하고 다시 push 할 수 있다.

** git clone 으로 내려받은 애는 따로 remote 와 github 를 연결할 필요가 없다.

 

 

fork 와 remote url 변경

실수로 남의 repository 를 fork 안하고 바로 clone 했을 때는 어떻게 해결할까?

(이거는 내가 실수하고 나서 고친 이야기이다..)

 

git status

 

위로 확인하면 현재 working directory 가 어느 레포지토리에 연결되어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나 같은 경우에는 레포지토리가 남의 브랜치로 연결되어있었다.)

 

그러면 그대로 git push 하면 원본에 올리기 위해 오리지널의 writer 에게 (pull request) 요청을 보내는 것이다.

 

이를 다시 내 깃허브의 레포지토리로 바꾸려면 origin 의 주소를 바꿔주면 된다고 한다.

 

# 이렇게 새 레포지토리 만들어서
git remote set-url origin https://github.com/~~.git

# 아래와 같은 명령어로 확인해보면 >  처럼 뜨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git remote -v
> origin  https://github.com/~~.git (fetch)
> origin  https://github.com/~~.git (push)

 

** 제일 좋은거는 처음부터 fork 한 거를 clone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