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원래 동기들과 일주일에 1번 블로그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이렇게 블로그 작성의 시작이었다.
내기가 끝나고도 꾸준히 블로그를 쓰려고 혼자 다짐을 했었는데, 가끔 현생에 치이다가 블로그 쓰는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나에게는 아직 쓰고싶은 내용이 한가득 인데도 ㅠㅠ...
요즘 블로그를 자꾸 뜨문뜨문 쓰는거 같아서 오블완 챌린지를 해보려고 한다!
매일매일 블로그 쓰는 것은 좀 힘들 수 있을 거 같지만 이렇게 블로그에 박제해놓으면 용기가 생길 거 같다.
11월도 열심히 살아보자 화이팅..!!